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그렇습니다. 쉬면서 천천히 전문 업체나 전문가에게 맞기면 되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신 버전으로 서버를 변경한 했는데 굳이 예전에 것으로 (다운그레이딩)은 안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서버를 살리기 보다. 다 지우고 모르는 업체 맞기면서 괜한 스트레스(보안)  받느니 뭐 보안 이라 부를 만한 것도 없지만;; 직접 새로운 작업에 도전하는 하면서 안주할 수도 있는 마음을 다 잡고 위드프레스를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북이처럼 가겠습니다. 하지만, 머리 속은 창의(creative)의 바다를 유영하다(take a swim).

거북이가 행동은 느리지만 장수합니다.  이유는 심 박수가 느려서 오래 산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꼭 사셔야 합니다. 놀라지도 스트레스 받으시면 저희를 찾아주세요. 저희는 여러 분들을 위해 그 창의(creative)의 바다를 계속해서 유영하겠습니다. 상상과 도전으로 때론 엉뚱하고 이상할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 그런 노력과 호기심이 지금의 힐링타임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적 질문을 던지다.

저희 힐리타임을 방문하셨던 모든 분들의 생각은 저희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샵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다들 미친 소리다. 등등등 많은 부정적 소릴 들었습니다. 왜? 저 처럼?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있어.  왜 한국엔 없을까? 시작은 대충 이러 했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딴 그들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선장이 항상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서 다 말 할 수는 없지만, 꼭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이트는 그래서 지금 느리게 생각 속을 상상 속을 유영하며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답답하셔도 거북이처럼 심장 박동 올리지 마시고 천천히 되나 보다. 하고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