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 치유의 시간 힐링타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까지 계속 회원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장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으로 걷은 일은 어떤 분야든 우여곡절이 많고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모두가 알고 있듯 그런 우여곡절을 모두 넘기며 아무도 가지 않은 일을 걸어왔습니다.
쉽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당시 저에게는 열정과 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