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타임 회원 여러분.



회원 여러 분은 괜찮으십니까? 한 분 한 분, 안부를 묻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입추가 지나도 열대야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구가 매우 뜨겁습니다.  자연 재해는 점점 더 크고 강하게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도 여전히 전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도 여전히 경제 전쟁을 합니다.  1년 전 2년 전과 달라진 것이 많이 없습니다.  국내 정세도 외국 만큼이나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시간 24년 8월23일 23시 미국의 제롬 파월의 연설에 집중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경제적으론 핏줄처럼 엮인 지구라는 별은 언제 즈음,  종교 , 인종, 이념을 넘어서 하나의 지구인이라는 소속감으로 묶일 수 있는 것 인가?  경기가 어려운 것인가, 어렵게 누군가 만드는 것인가?  매번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봅니다. 회원 분들은  답을 찾으셨나요?  어느 나라 보다, 비슷한 경제 상황의 다른 나라 보다도 더더욱!  우리 대한민국은 국제 정세와 경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사담은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회원 분들과 엮어 줄 수 있는 것이 사이트 외에도 여러 가지로 연대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실수로 날려 먹은 사이트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 그냥 없는 채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 그래야 더 욱 프라이빗 하지 않나.. 오픈 할 때 부터 만들고 싶었던 찐 회원제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아무나 받지 않는 그런 회원제 되는 거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구심점이 되어야하고 더욱 프라이빗+시크릿 한 방향으로 만들어 볼 기회라 생각하고 또 다시 10년전으로 어게인 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배우고 만들어서 미력하게 남아 이정도로 먼저 선보입니다.



이제는 회원 가입도 하셔도 됩니다. 이메일 인증이니 사용하시는 이메일로 인증을 받으시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은 인증이 되어 않을 수 있습니다. 또 한,  정회원분들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닉네임으로  가입을 해주시면 됩니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며, 정회원이 아닌, 프라이빗 회원 등급을 만들 예정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맞게 철저하게 차별화되고 프라이빗한  샵을 표방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뭐가 막 정해진 것은 아직 없습니다.  저의   아이디어는 잠시 묻어주고 회원 분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특화된 HT를 만들어보겠습니다.